우창 김성경님의 친필 휘호 작품입니다,,.~
梅月堂 先生詩 - 絶俗
속세를 끊고
내 나그네 이르러도 성내지 않지만
산중에는 속인이 전혀 없다네
외로운 구름과 밝은 달 있어
언제나 동천의 손님이 되어주네
김용택님 시 -참 좋은 당신 -
梅月堂 先生詩
승에게 주다
굳은 관문 두드려 깨뜨리기 어려워 석가도 조사도 다 목숨 잃었네
만일 관리 더러 물어본다면 저나 이나 고황의 병이라 하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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